BBQ, 롯데월드점 오픈 1년 만에 매출 2배… 다양한 메뉴로 실적 견인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5-02 10:22:10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문을 연 BBQ 매장이 오픈 1년 새 매출이 2배 상승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BBQ 그룹은 지난해 3월 문을 연 ‘BBQ 잠실 롯데월드점’이 올해 4월 기준 전년 대비 매출이 2배 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아일랜드 내 150평(495.8㎡) 규모로 오픈했다. 석촌호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테라스와 넓은 실내 공간, 테마파크 분위기에 어울리는 인테리어로 오픈 초기부터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메뉴 구성 역시 매출 상승의 주요 요인 중 하나다.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과 양념치킨을 비롯해 프리미엄 치킨버거, 해산물파스타, 통다리 바베큐 치킨라이스, 닭가슴살 그릴드 샐러드 등 총 57종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음료와 치킨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메뉴 ‘뻥치’가 인기를 끌었다.
BBQ는 잠실 롯데월드점이 향후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는 많은 분들이 BBQ를 통해 두 배의 즐거움을 얻도록 다양한 이벤트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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