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국민성장펀드 ‘여의도 전진기지’ 가동
생산적금융특별위원회 추진본부 개소…선제 투자 전략 점검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12-18 09:52:26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국민성장펀드 추진을 위해 여의도에 전진기지를 마련했다.
농협금융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생산적금융특별위원회 여의도 추진본부’ 개소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개소식에 참석한 황종연 사업전략부문 부사장은 “여의도 추진본부는 농협금융의 생산적 금융 추진을 위한 최일선 전진기지”라며 추진본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국민성장펀드 추진회의’에서는 ▲국민성장펀드 선제적 투자 방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동향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황 부사장은 “아이디어 회의와 현장 간담회, 여신·외환(RM) 활동 등을 통해 국민성장펀드에 적극 참여하고 향후 20년을 이끌 국가 성장동력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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