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연 3000원대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 출시

1년 만기·간편 가입…MZ세대 겨냥한 소액 공제 상품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6-01-12 09:52:35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연 3000원대 비용으로 독감 공제를 받을 수 있는 다이렉트 전용 미니 공제 상품을 선보였다.

새마을금고는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해 ‘무배당 MG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이미지=새마을금고중아회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는 1년 만기 상품으로 2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공제료는 연간 기준 남성 2900원, 여성 3510원으로 전 연령 동일하며 가입 시 1회 납입하면 된다. 면책기간 10일이 지난 뒤 독감 진단이 확정되고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은 경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족이나 지인에게 상품을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기능은 모바일 웹과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회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간편하게 공제를 가입하고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선보였다”며 “회원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지역사회와 회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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