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전주 'MG Dream 하우스' 개소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10-30 09:51:40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7일 전북 전주시에서 아동, 청소년 그룹홈 리모델링 사업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7일 전북 전주시 ‘사랑애샘터공동생활가정’에서 아동·청소년그룹홈 리모델링 사업인 ‘2023년 MG Dream 하우스’ 개소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MG Dream 하우스’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미래세대 지원 사회공헌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2021년부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업해 노후 그룹홈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왔다. 지난 2년간 총 16개의 그룹홈에 총 5억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교육, 문화 격차가 큰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10개의 그룹홈에 총 3억원을 지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성 있는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에서 공동 돌봄 인프라를 형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자립 예정 청소년을 위한 진로교육과 장학금 지원도 이뤄졌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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