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일본 여행 맞춤 'SOL트래블J' 체크카드 출시

일본 돈키호테 및 스타벅스 추가 할인 혜택 제공
6월 22일까지, 신규 고객대상 여행지원금 이벤트 실시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05-13 09:51:07

▲ 신한은행이 일본 여행 맞춤형 체크카드 'SOL트래블J'를 출시했다. <이미지=신한은행>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한은행이 일본 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신한카드와 함께 일본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신한은행은 13일 신한카드와 함께 일본 여행객 맞춤 혜택을 담은 특화 상품 ‘SOL트래블J 체크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카드는 200만장 발급을 돌파한 기존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고객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해외여행 방문지 중 가장 높은 수요를 보이는 일본에 초점을 맞췄다.

‘SOL트래블J 체크카드’는 기존 공항 라운지 무료 서비스 대신 일본 인기 쇼핑몰 돈키호테 할인(반기 2만원/연 4만원)과 스타벅스 할인(반기 5000원/연 1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먼작귀(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를 포함한 총 3종의 새로운 카드 디자인도 함께 선보였다.

카드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열흘간 신규 발급 및 이벤트 참여 고객(응모일 기준)을 대상으로 매일 추첨을 통해 ▲여행지원금 2000엔(50명)을 제공한다. 또한 다음달 13일까지 한 달간 추가 추첨을 통해 ▲5만엔(1명) ▲1만엔(5명) ▲2000엔(100명)의 여행지원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신한 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본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고객이 보다 실용적인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해외여행 필수 체크카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글로벌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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