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기업’ 선정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12-09 10:11:34

▲ 아워홈 임직원 및 가족 참여형 활동 사진.<사진=아워홈>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아워홈은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 근무 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게 부여하는 제도로, 매년 심사를 거쳐 우수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아워홈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복지 제도 운영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아워홈은 임직원들이 일과 일상의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도록 ▲난임 치료에 따른 휴직 제도 ▲심리 상담 프로그램 운영 ▲시간제 휴가 시행(2시간 단위) ▲장기근속자 포상 휴가 제공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 도입과 이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아워홈은 가족 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임직원 자녀, 부모 등 가족들을 본사로 초청하여 연구 시설 투어,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노력들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임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