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탠바이미 2’ 흥행몰이…오프라인 전시 확대

출시 38분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이동형 스크린 시장 선도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5-03-06 10:18:51

▲ LG전자 베스트샵에서 뛰어난 이동성과 편리한 사용성을 더욱 강화한 스탠바이미 2의 다양한 활용씬을 체험해 보고 있는 모습. <사진=LG전자>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LG전자가 선보인 ‘LG 스탠바이미 2’가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LG 스탠바이미 2는 지난 5일 진행된 첫 라이브 방송에서 초도 물량 1000대가 38분 만에 완판되며 전작을 뛰어넘는 흥행을 기록했다.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40만명에 육박하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LG전자는 스탠바이미 2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LG전자 베스트샵에 순차적으로 전시하고, 3월 중순부터는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LG 스탠바이미 2는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LG 스탠바이미’의 후속작이다. 2021년 첫 출시 이후 4년 만에 등장한 신제품으로, 기획 단계부터 고객 의견을 반영해 개선됐다.

전작의 강점이던 이동성과 사용성을 더욱 강화했다. 27형 QHD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화질을 높였으며,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 사용 가능한 고용량 배터리를 장착했다.

특히, 화면부를 스탠드에서 분리해 책상·테이블 위에 올려두거나 벽에 걸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복잡한 과정 없이 버튼 하나로 탈착이 가능해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스탠바이미 2를 전국 LG전자 베스트샵에 순차적으로 전시하며,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베스트샵에서는 책상·테이블 위에 올려두거나 벽에 거는 등 다양한 활용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3월 중순부터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도 전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LG 스탠바이미 2는 무빙휠 스탠드 기본 구성으로 제공되며, 국내 출하가는 129만원이다. 2월 21일 정식 출시 후 사전 예약 물량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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