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서초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반딧불 하우스’ 협약 체결
‘반딧불 하우스’ 협약 체결… 9년째 사업 운영
2018년 이후 255곳 개선… 올해 30여 가구 지원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03-11 09:48:10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KCC가 서울 서초구와 협력해 취약계층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KCC는 서초구와 올해 ‘반딧불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반딧불 하우스는 사회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9년째 이어지고 있다.
사업은 주거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집수리 전문가가 가구별 주거 상태를 점검한 뒤 맞춤형 시공을 진행한다. KCC의 건축자재를 활용해 주거 공간을 정비하고 창호 교체 등을 통해 단열 성능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지난해까지 235가구와 복지시설 20곳 등 총 255곳의 주거환경이 개선됐다. 올해는 노후화로 안전에 취약한 주택을 중심으로 약 30가구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KCC 관계자는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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