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IBK기업은행, 하반기 채용문 연다
국민은행 160여명·기업은행 175명…ICT·IT·고졸인재 등 선발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9-01 10:00:07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두 은행이 선발하는 신입행원은 총 335명 안팎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과 경력직원을 합쳐 180여명을 채용한다. 이 가운데 신입행원은 160여명 규모다.
신입 공채는 UB(Universal Banker), 전역(예정)장교, 전문자격(공인회계사), 정보통신기술(ICT), 특성화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동반성장 등 6개 부문에서 진행한다. 별도로 인공지능(AI)과 변호사 등 경력직도 20여명 규모로 수시 채용한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31일 하반기 신입행원 17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별로 금융일반 130명, 디지털 5명, 정보기술(IT) 25명, 고졸인재 15명을 선발한다. 상반기에도 160명을 채용했다.
기업은행은 채용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채용설명회를 열고, 이날부터 2주간 주요 대학에서도 현장 설명회를 진행한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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