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커머스, 중고거래 위탁배송 서비스 ‘마켓배송’ 시행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4-06-18 09:49:27

▲ 이미지=골프존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소비자 간 전자상거래(C2C) 및 중고거래 플랫폼인 ‘골프존마켓 이웃’에서 골프용품 중고거래 위탁배송 서비스 ‘마켓배송’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켓배송’은 전국 110여 개 골프존마켓의 네트워크망을 활용한 골프클럽 및 용품 중고거래 위탁 배송 서비스이다. ‘골프존마켓 이웃’ 이외에 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이뤄진 개인 간 거래 물품 발송 시에도 ‘마켓배송 신규 신청하기’를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마켓배송은 골프채 전용 포장박스의 부재 혹은 택배사 부피 제한, 중고거래 사기와 같이 중고거래 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택배 박스 구매, 포장, 발송까지 물품 배송의 모든 절차가 포함되어 중고거래가 낯선 이용고객들도 보다 쉽게 중고거래를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 준다.

이종우 골프존커머스 오프라인사업부 상무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고거래 시장에서, 택배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기획했다”며 “골프존마켓 직원이 직접 검수를 하기 때문에 최근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중고거래 사기’를 방지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커머스는 골프클럽 및 용품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 ‘골프존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피팅 전문센터 ‘트루핏(Trufit)’, 골프존 스크린 데이터 기반의 클럽 추천 서비스 ‘데이터피팅’과 중고거래 플랫폼 ‘골프존마켓 이웃’ 등 골프존마켓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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