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장중 7100선 깨져… 7200선 회복
외국인, 9000억대 투매 중… 코스닥 동반 하락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05-20 09:43:51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거센 매도세에 밀려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4분 유가증권시장은 전 거래일 대비 0.71% 하락한 7220.31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7053.84를 터치한 코스피는 이후 반등해 7200선을 회복했다.
개인이 2584억원·기관이 7027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이 9625억원 순매도하며 시장을 끌어내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73% 오른 2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1.32% 하락한 172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2.97% 하락한 1052.12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283억원 순매도·외국인이 178억원 순매수·기관이 183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18.15%)이 급등하고 있고 알테오젠(-2.59%)·에코프로비엠(-0.77%)·에코프로(-2.30%)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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