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안내 더 쉽고 친절하게…신한라이프 ‘CX 라이팅 가이드’로 그랑프리 수상

'ICT 어워드 코리아'서 그랑프리 수상
가독성·접근성 강화한 고객 안내 인정받아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09-01 09:43:41

▲ 신한라이프가 고객 안내 콘텐츠의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인 ‘CX 라이팅 가이드’로 ‘2025 ICT 어워드 코리아’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미지=신한라이프>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보험 안내를 더 쉽고 친절하게 바꾼 신한라이프의 ‘고객경험(CX) 라이팅 가이드’가 ‘2025 ICT 어워드 코리아’에서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GRAND PRIX)를 수상했다.

신한라이프는 고객 중심 소통 전략을 담은 ‘CX 라이팅 가이드’가 이번 수상으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고 1일 밝혔다.

CX 라이팅은 기업이 고객과의 접점에서 필요한 콘텐츠를 작성하는 활동으로 보험업에서는 상품 가입부터 유지·해지·재가입까지 필요한 문자메시지, 알림톡, 안내장 등을 포함한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이 보험 상품 정보를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CX 라이팅 가이드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안내 콘텐츠의 이해 용이성·전달력·가독성·구성을 체계적으로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CX 라이팅이 적용된 안내장은 핵심 정보를 서두에 배치하고 기호·줄바꿈을 활용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우편 안내장은 이미지와 도형을 활용했다. 모바일 안내장에는 관련 링크를 추가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앞으로 신한라이프는 CX 라이팅 가이드북을 기반으로 고객 소통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객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 용어를 순화하고 텍스트를 시각화해 정보 접근성을 높여갈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이 보험 가입 이후에도 꼭 필요한 정보를 쉽고 유용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더 편리한 보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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