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 ‘위시플러스’, 전세계 ‘K-POP 팬’ 대상 글로벌 판매처 운영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4-07-09 09:43:41
큐텐의 ‘위시플러스(Wish+)’가 전 세계 K-POP 팬들이 손쉽게 K-POP 상품을 접할 수 있는 현지 구매 채널로 거듭난다.
큐텐(Qoo10)은 지난 8일 K-POP 아티스트 에이티즈(ATEEZ)가 공식 굿즈로 공개한 ‘실버 포일(Silver Foil)’의 글로벌 판매처로 위시플러스(Wish+), 큐텐 싱가포르(Qoo10 SG)가 함께 한다고 밝혔다.
에이티즈는 최근 열 번째 미니 음반인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4주 연속 진입하는 등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실버 포일은 KQ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굿즈로 에이티즈의 2024 월드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를 기념해 발행됐다. 실버 포일은 월드투어 콘셉트를 한국의 이미지로 담은 패키지와 특전 포토카드로 구성됐다.
에이티즈의 실버 포일은 공식 판매 오픈일인 7월 10일 0시(한국시각)부터 소속사의 공식 자사몰인 케이큐 숍(KQ SHOP)외에 큐텐의 글로벌 플랫폼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 세계의 큐텐 고객은 현지 통화로 구매 및 직배송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위시플러스는 이번 판매를 기점으로 K-POP, K-컬처(Culture)의 글로벌 판매 채널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한국 브랜드 상품을 위한 전용 판매 채널인 K-에비뉴(K-Avenue)에 별도의 K-POP 카테고리를 생성했으며, 다양한 공식 굿즈와 앨범 판매는 물론 글로벌 팬대상의 팬미팅 티켓, 투어 상품도 중장기적으로 추진한다.
큐텐은 전세계 고객을 확보한 종합 커머스 플랫폼의 강점을 활용해 글로벌 K-POP팬의 다양한 수요를 저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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