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2024년 상반기 신입 공채… 채용규모 47명 내외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4-04-18 09:52:32

▲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2024년 상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입직원 공동 채용규모는 총 26개 신협 기준 47명 내외다.

공동채용제도는 중앙회가 서류와 필기전형까지 맡고 면접, 최종합격자, 근무조건 등은 각 신협에서 결정하는 방식이다. 공신력 있는 공동채용 절차를 통해 전국의 우수인력을 확보하고 채용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신협 소재 지역 인재를 우대 채용할 예정이며 연령, 학력, 전공 제한은 없다.


또한 면접전형에서 외부위원 선임을 권고하고 면접 가이드라인 배포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강화하여 전국의 우수한 인재를 적극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용 지원서 접수 기간은 이날 9시부터 5월 3일 18시까지다. 지원서는 신협중앙회 채용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5월 22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하고 6월 1일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필기전형을 치른다. 이후 6월 12일부터 모집 신협별 최종 면접절차를 거쳐 6월 24일 최종합격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자세한 채용정보는 신협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수 조직문화혁신추진단장은 "글로벌 금융협동조합 신협과 함께 성장해 나갈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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