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시각장애인을 위한 키오스크…국내 QRS 업계 최초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2023-09-15 09:42:55
한국맥도날드가 시각장애인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 음성 안내 기능을 전 세계 두 번째, 아시아 맥도날드 최초로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가 시각장애인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 음성 안내 기능을 아시아 맥도날드 최초로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서울 내 15개 매장의 키오스크에 음성 안내 소프트웨어와 터피패드를 탑재해, 시각장애인 고객이 음성 안내를 통해 제품 정보를 파악하고 직접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키오스크 하단에는 이어폰 연결이 가능해 주변 소음이 있더라도 명확하게 소리를 청취할 수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해당 기능은 미국맥도날드에 이어 전 세계 두 번째, 아시아 맥도날드 최초로 도입됐다. 또 국내 QSR(Quick Service Restaurant) 업계 최초의 사례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시각장애인 고객을 위한 음성 안내 키오스크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해 왔으며 이를 위해 오랜 시간 연구 개발과 시행착오를 거쳐 첫선을 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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