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銀, 소상공인 결제계좌 유치 나서 ‘단말기 구매 지원금 제공’
Npay·KICC·이지샵과 공동 이벤트…11월30일까지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6-08 09:42:50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결제계좌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Npay, KICC, 이지샵과 함께 가맹점 단말기 구매 지원금과 결제계좌 변경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된다. Npay커넥트와 POS, CAT 등 가맹점용 단말기를 신규 구매한 사업자가 결제계좌를 KB국민은행으로 변경하면 현금 5만원을 지원한다.
신규 가맹점뿐 아니라 기존에 타행 결제계좌를 사용하던 사업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결제계좌 2500개 유치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이지포스몰에서 단말기를 구매한 뒤 지정 절차에 따라 결제계좌를 변경하면 된다.
한편 KB금융그룹은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가 공동 개발한 ‘KB상권활성화지수’를 활용해 지역 상권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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