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이동형 매장으로 도서산간 간다…전주·부산에 차량 배치
영·호남 차량 2대 운영…지역 행사·복지관 등 수요 따라 방문
올해 운영 성과 본 뒤 타 권역 확대 검토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10-08 09:50:00
LG유플러스가 고정형 매장을 이용하기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과 소도시 등을 찾아가는 이동형 매장을 운영한다.
8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호남권 ‘찾아가는 매장’ 차량은 전주에 배치돼 운영을 시작했다. 영남권 차량은 현대자동차 쏠라티 출고 후 특장 작업을 거쳐 이달 중 부산에 배치될 예정이다.
호남권 차량은 전주에 이미 배치됐다. 영남권 차량은 출고 후 특장 작업을 거쳐 이달 중 부산에 배치될 예정이다.
차량은 지역 축제와 행사, 도서산간 지역의 노인복지관, 유심(USIM) 교체 수요가 있는 곳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유심 교체와 가정·휴대전화 통신비 상담, 스마트폰 활용 교육,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CCTV와 포스(POS), 인터넷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통신 서비스 상담도 진행한다.
수해나 산불 등 재난이 발생하면 무료 와이파이와 스마트폰 충전, 보조배터리 대여 등에 차량을 활용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영·호남 지역에서 차량 2대를 우선 운영한 뒤 성과를 보고 다른 권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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