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혼렙 ‘한·미·일 인플루언서 대항전’ 개최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4-04-09 10:09:14

▲ 넷마블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속 시간의 전장 콘텐츠를 활용해 ‘국가 권력급 헌터 대항전’을 열었다. <이미지=넷마블>

 

넷마블은 출시 예정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이하 나혼렙)’에서 한·미·일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가하는 ‘국가 권력급 헌터 대항전’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혼렙의 메인 콘텐츠 중 하나인 ‘시간의 전장’으로 진행한다. 이는 극한의 컨트롤이 요구되는 콘텐츠로 가장 빠르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팀이 승리한다.

국내팀은 각 4명으로 구성된 6개의 길드가 참여해 총 24인의 인플루언서들이 경쟁을 펼친다. 6개 길드는 유명 인플루언서 풍월량, 푸린, 남도형, 고세구, 우정잉, 뜨뜨뜨뜨가 각각 팀장을 맡았다.

참여 인플루언서들은 오는 5월 7일까지 시간의 전장 랭킹 기록에 도전한다. 기간 내 최단 기록을 기준으로 길드별 성적을 산출한다. 이어 10일에는 길드장 6인의 도전을 통해 길드장의 기록과 길드원 기록을 합산, 최강 길드를 선정한다. 

 

선정된 길드의 상위 기록자 3명은 5월 17일 진행되는 글로벌 최종전에 출전한다. 미국과 일본에서 각 3명씩 선정된 인플루언서들과 경쟁을 펼친다. 최종전 상금은 총 3000만원이다. 1위는 1500만원, 2위와 3위는 각각 1000만원, 5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나혼렙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활용한 최초의 게임이다.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9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등록 개시 5일 만에 사전 등록자 수 500만명을 넘어섰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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