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킴스클럽, ‘모두의 와인 플러스’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출시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11-20 09:59:36

▲ 이미지=이랜드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이랜드킴스클럽이 이탈리아산 스파클링 와인을 신규 출시하며 와인 경쟁에 뛰어든다.

 

이랜드킴스클럽은 ‘모두의 와인 플러스’ 신제품으로 이탈리아산 고품질 스파클링 와인 2종을 9990원에 신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1900 카살리 말보 젠틸’과 ‘1900 카살리 말바지아 돌체’ 2종으로, 각각 이탈리아의 북부의 유명 토착품종 포도인 ‘말보 젠틸’과 ‘말바지아’로 양조한 것이다.
 

두 와인은 글로벌 와인 커뮤니티 비비노에서 각각 4.1점과 3.8점의 높은 평점을 받은 제품으로,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 주에서 120년 업력을 자랑하는 와이너리인 ‘카살리 비티컬토리’에서 설립 연도 1900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한 대표 브랜드다.

‘카살리 비티컬토리’는 전통적인 샴페인 방식과 현대적 방식을 모두 사용하여 스파클링 와인을 제조하는 와이너리로 연 150만병을 생산하는 지역 와인의 명가다.

이랜드킴스클럽은 현지 와이너리와 연간 계획을 통한 대물량 직계약을 통해 해외 와인숍에서 파는 가격 $14.99 (약 21000원)보다도 절반이나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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