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호주 항공매체 선정 '올해의 화물 항공사'

코로나19 위기 속 화물 운송노하우 및 서비스 '우수한 성과' 보여

박미숙

toyo@sateconomy.co.kr | 2022-07-15 09:39:43

▲ 대한항공 보잉 787-9.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2022 에어라인 엑셀런스 어워즈(Airline Excellence Awards)'에서 '올해의 화물 항공사' '아시아지역 장거리 노선 최고 항공사(Excellence in Long Haul Travel - Asia)' '올해의 톱20 항공사(World’s Best Airlines for 2022)' 4위에 각각 선정됐다.

 

에어라인 엑셀런스 어워즈는 호주 항공·여행 전문매체인 에어라인레이팅스(AirlineRatings)이 주관하는 행사다. 전 세계 약 440개 항공사의 안전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항공사를 선정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수상이 코로나19라는 사상 최악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화물 운송노하우 및 서비스를 바탕으로 화물 운송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에어라인레이팅스 제프리 토마스 총괄 편집장은 "대한항공은 글로벌 화물 공급 부족 문제를 타개하는데 앞장섰다"며 "여객기를 화물기로 활용하는 등 혁신적인 성과를 보여왔다"고 언급했다.

 

토요경제 / 박미숙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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