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이 제안한 사회문제 해결의 장 ‘울산포럼’ 25일 개최

울산 제조업에 적용할 AI와 DX 등 신기술과 새로운 지역모델 제시하는 자리로 활용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4-09-18 09:39:59

▲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에서 2번째)이 2023년 9월 14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울산포럼’ 폐회식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SK>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SK의 대표적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인 ‘제3회 울산포럼’이 오는 25일 울산의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울산포럼’은 SK이노베이션 창립 60주년이었던 지난 2022년 회사의 모태인 울산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최태원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포럼이다. 이천포럼과 함께 SK그룹을 대표하는 사회문제 해결의 장이다.

SK는 18일 올해 울산포럼은 ‘피보팅(Pivoting) 울산 : 기술과 문화로 만들다’를 주제로 울산상공회의소와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오연천 울산대 총장 등 울산 지역 인사 외에도 최태원 회장과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을 비롯해 SK 구성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 스마트제조, 넥스트 제조업의 미래 ▲ 새로운 지역, 문화와 환경의 하모니 등 2개 세션에서 기조연설과 사례발표, 패널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울산 제조업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등 신기술 적용 설루션을 공유하고, 산업 도시인 울산에 문화와 환경 콘텐츠를 더해 미래 새로운 지역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라고 SK 측은 전했다.


SK 관계자는 “올해는 울산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답을 찾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기술과 문화, 환경 등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해 새로운 지역 사회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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