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 6인 발표… 권영수·김동섭·우유철 등 외부 포함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4-02-01 09:38:55
포스코홀딩스 CEO 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가 최종 후보 6명을 확정했다.
지난 31일 후추위는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8차 회의를 열고 권영수(66세, 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김동섭(67세,현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지용(61,현 포스코홀딩스 미래연구원장/사장), 우유철(66세, 전 현대제철 부회장), 장인화(68세, 전 포스코 사장), 전중선(61세, 전 포스코홀딩스 사장) 등 최종후보 6명을 발표했다.
후추위는 이들 후보자를 대상으로 오는 7~8일 양일간 심층 면접을 실시한 후 8일 오후 후추위와 임시이사회의 결의를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 후 공개한다. 회장(CEO) 후보 선임안을 3월 21일 개최되는 주주총회에 상정한다.
후추위는 후보자 선정 주요 기준을 “미래 도약과 변화를 위한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이라고 밝혔다.후추위는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이 우수한 후보자를 파이널리스트로 선정했다"며 "심층 대면 면접을 통해 미래의 도전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과감하게 실행할 한 명을 선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의 회장을 선출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며 "책임감과 확고한 의지로 심사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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