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아시아뱅커지 주관 '아시아 최우수 수탁은행' 선정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06-15 09:38:45

▲ 14일 태국 방콕에서 아시안뱅커지가 주관한 '더 아시안 뱅커 파이낸셜 마켓 어워즈 2023' 에서 김옥자 KB국민은행 수탁사업부장(좌측 두번째)과 아시안뱅커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은 14일 아시안 뱅커지가 주관한 ‘The Asian Banker Financial Markets Awards 2023'에서 '아시아 최우수 수탁은행'과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우수 수탁은행’은 국내 은행 중 최초로 수상이며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은 9년 연속 수상이다.
 

시상을 주관한 아시안뱅커지는 1996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의 금융산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매년 각 금융 부문별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금융사를 선정해 발표한다. 

 

아시안뱅커지는 KB국민은행이 한국 수탁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점과 안정된 전산시스템,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 확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아시아 및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 선정 배경을 밝혔다.

 

KB국민은행은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수탁 노하우와 해외 투자신탁 부문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국내외 자산운용사, 정부 기관, 보험사 등 270여 개의 거래기관과 8000여 개 펀드 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수탁기관으로 국내 펀드시장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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