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보험개발원장, 유재훈 전 금융위 국장 내정
원추위 단독 추천…공직자 재취업 심사 후 취임 예정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7-14 09:49:38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내정됐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유 전 국장을 차기 원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숏리스트에는 유 전 국장과 함께 신현준 전 한국신용정보원장,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 등이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 내정자는 1968년생으로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금융위원회에서 자본시장조사단장과 기획조정관, 금융소비자국장 등을 역임했다. 추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공직자 재취업 심사를 거친 뒤 보험개발원장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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