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채권 투자 이벤트…최대 33만원 혜택 제공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07-23 09:45:05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비대면 투자 서비스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채권 총출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해외 채권 투자 고객에게 최대 33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과 미화 200달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3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신규 고객은 100만원 이상 국내 또는 해외 채권에 투자 시 각각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순매수 금액에 따라 국내 채권은 최대 20만원, 해외 채권은 최대 200달러의 혜택이 제공된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중개형 계좌를 통해 투자할 경우 순매수 금액이 2배로 인정되며 해외 채권 투자 시 환전 수수료 80%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장내채권 투자자에게도 별도 혜택이 마련됐다. 5000만원 이상 장내채권을 순매수하면 1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타사 보유 채권을 뱅키스 계좌로 입고하면 최대 10만원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때 해외채권 입고 금액은 2배로 산정된다.
해당 이벤트는 항목별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MTS)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이벤트가 채권 투자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투자 성향에 맞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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