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전사 소비자보호 교육 확대 ‘불완전판매 예방 강화’

본사·영업현장 순차 진행, 민원 사례 중심 교육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3-25 09:36:35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삼성생명이 전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교육을 확대한다.

삼성생명은 외부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본사 직원과 전국 영업현장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DNA 확산 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 삼성생명이 전 임직원과 설계사를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교육을 확대한다/사진=삼성생명

 

교육은 다음 달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상품 권유부터 계약 체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와 민원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주요 내용과 판매 원칙, 주요 민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소비자 관점의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보장성 보험을 저축상품처럼 설명하거나 약관을 어려운 용어로 안내하는 사례 등 실제 민원 유형을 기반으로 문제점을 분석한다. 이와 함께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삼성생명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비자 중심 영업 문화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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