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1월 장기 보장성 보험 전년비 27% 증가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4-02-15 09:36:07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하 라이프플래닛)은 지난 1월 장기 보장성 보험의 신규 계약 건 중 월납 보험료가 전년 동기 대비 약 27%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보험사에서 장기 보장성 보험 판매 비중은 보험사의 수익성을 판단하는 근거로 사용된다.
특히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과 함께 기업 평가 측면에서도 보험계약마진(CSM)을 관리해야 하는 만큼, 국내 보험사 입장에서는 장기 보장성 보험 판매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라이프플래닛도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맞춰 장기 보장성 보험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라플365미니보험’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상황에 맞춰 필요한 장기 보장성 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 포트폴리오와 개인 맞춤 보험 진단 서비스 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아직 연초이기는 하나 장기 보장성 보험 상품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해 많이 증가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디지털 생보사로 필요한 보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역량과 상품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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