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효성중공업 해외 신재생 사업 금융지원 확대
신한자산운용·효성중공업과 업무협약
해외 PF·외화보증 등 금융 솔루션 제공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5-11 09:46:34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신한은행이 효성중공업의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신한자산운용, 효성중공업과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신한-효성 글로벌 그린웨이 펀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한은행은 효성중공업이 추진하는 해외 신재생에너지 및 BESS(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사업에 대해 해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주선과 외화지급보증, 파생상품 등 금융 솔루션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산업과 금융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겠다”며 “효성중공업의 글로벌 친환경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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