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신흥 부촌' 반포에 PB센터 확장 개점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10-20 09:35:19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0일 서울 서초구 소재 반포PB센터를 확장 개점한다고 20일 밝혔다.

반포PB센터는 최근 입주를 시작한 대단지 아파트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로 자리를 옮겨 개점한다. 

 

점포 규모는 점차 대형 거점화되는 오프라인 지점 트렌드에 발맞춰 기존 대비 2배 수준인 490㎡로 늘렸다. 이는 인근 PB센터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다.

반포PB센터는 VIP 고객을 위한 전용 상담실을 구비하고 전문 PB를 통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3년간 반포 지역 내 금융자산 30억원 이상을 보유한 초고액자산가 고객이 93% 증가 한 것으로 봤다. 올해 들어서만 지난해 대비 41% 늘었다는 분석이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초고액자산가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