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아기뱀적금’ 완판…판매율 99.6% 기록
1년 계약규모 1141억원…지급 이자만 64억원 상회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6-01-08 09:35:58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4월 뱀띠 해를 맞아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하 아기뱀적금)’이 성황리에 완판됐다고 8일 밝혔다.
아기뱀적금은 5만 계좌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판매 계좌 수가 4만9000계좌를 넘을 경우 익일 판매를 종료하는 구조로 운영됐다. 최종 판매 실적은 총 4만9803계좌로 판매율 99.6%를 기록하며 판매가 마감됐다.
해당 상품을 통해 조성된 계약 규모는 월 납입금액 기준 12개월 합산 약 1141억원에 달하며 만기가 도래하는 올해 가입자에게 지급될 이자 규모는 총 64억4000만원으로 추산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올해에도 출생아 지원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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