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봄맞이 3월 ‘마트대전’… 제철 먹거리 할인 행사
봄동·대저토마토 등 ‘제철코어’ 겨냥
22일까지 행사 실시…생활용품 할인도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03-12 09:34:30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11번가가 봄 제철 식재료 할인 행사 진행을 통해 소비자 장바구니 공략에 나섰다.
11번가는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할인 판매하는 정기 프로모션 ‘마트대전’을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봄철 수요가 높은 제철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전남 진도 등에서 생산된 ‘국내산 햇 봄동’(1㎏)을 할인 판매하고 ‘대저토마토’와 오렌지 등 과일류도 특가에 준비했다.
제철 수산물도 판매 대상에 포함됐다. 남해안 새꼬막과 완도 전복, 속초 홍게 등 수산물을 행사 기간 동안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청소용품과 건강식품, 유아용품 등 봄철 수요가 많은 생활용품도 함께 선보인다. 행사 기간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장보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봄 제철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할인 상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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