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5억원 규모 '팔도페스티벌 시즌2' 개최…상금 G패스 머니로 지급
29일까지 전국 골프존파크서 진행…3개 코스 완주 후 상금 적립
투비전NX플러스 참여 추가…홀인원 5000원·알바트로스 1000원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11-03 09:45:30
골프존이 총상금 5억원 규모의 스크린골프 대회 '2026 팔도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부터 상금 지급 수단을 G패스 머니로 변경하고 참여 가능한 시뮬레이터를 확대했다.
골프존은 지난 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팔도페스티벌 시즌2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9회째인 팔도페스티벌은 지정 코스에서 일정 횟수 이상 라운드를 완료하면 이후 홀별 성적에 따라 상금을 적립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 코스는 베이스타즈CC, 파인리즈CC(파인·레이크), 블랙스톤 벨포레CC 등 3곳이다.
참가자는 세 코스에서 각각 18홀 라운드를 완료해야 한다. 이후 네 번째 라운드부터 파 또는 버디·이글 등 파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한 홀에 상금이 적립된다.
파·버디·이글에 대한 적립 금액은 코스마다 다르다. 알바트로스는 1000원, 홀인원은 5000원이 적립된다.
이번 시즌에는 적립 상금 지급 수단이 기존 골프존 환급형 마일리지에서 G패스 머니로 변경됐다. 상금은 대회 종료 후 지급된다.
참여 가능한 시뮬레이터도 확대됐다. 기존 투비전NX와 투비전플러스에 투비전NX플러스가 추가됐다.
참가자가 첫 라운드를 완료하면 2000원, 지정된 3개 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3000원의 팔도페스티벌 전용 모바일 이용권을 지급한다.
누적 상금과 순위는 골프존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월 18일로 예정돼 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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