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되는 펄어비스 검은사막, 역대급 규모 ‘검은사막 페스타: 10년의 모험’ D-3
펄어비스 ‘검은사막 페스타: 10년의 모험’ D-3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즐길거리 ‘풍성’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4-12-11 09:49:55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펄어비스가 오는 14일 검은사막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대규모 행사 ‘검은사막 페스타: 10년의 모험’ 개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검은사막’은 오는 17일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맞는다. 2014년 12월 17일 출시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모험가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10살 생일을 앞두고 모험가 500명과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마련했다. 행사 이름은 ‘검은사막 페스타 : 10년의 모험’으로 지난해 진행한 ‘검은사막 페스타’와 같이 이용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들로 꾸며진 행사다.
‘검은사막 페스타’는 검은사막 게임 속 모험을 현실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검은사막 주요 지역들 중 ▲세렌디아 ▲칼페온 ▲발렌시아 ▲발레노스 ▲아침의 나라 각 지역 특색을 활용한 이벤트존들이 꾸며졌다.
이용자들은 각 부스에서 ‘농작물을 옮겨라’, ‘도전!동(V) 검은별’, 아침의 나라 지역의 ‘손각시! 서방님을 찾아라’ 등 체험형 이벤트를 즐겼다. 현장 이벤트는 각종 이벤트에 도전해 성공 시 제공되는 쿠폰과 펄을 모아 실제 인게임과 같이 ‘샤카투 경품교환소’를 찾아 다양한 경품과 보상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검은사막 페스타 : 10년의 모험’은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페스타인 만큼 규모 및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이용자 규모는 지난해 400명에서 500명으로 100명이 늘어났으며, 10주년 의미를 공유하는 전시 등도 이뤄질 예정이다.
페스타와 함께 진행하는 업데이트 콘텐츠 발표 행사 ‘칼페온 연회’서 어떤 신규 콘텐츠들이 나올지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영상을 통해 공개한 신규 무기 ‘리볼버’,‘샷건’의 디테일한 모습을 본 후 이용자들은 총을 사용하는 신규 클래스 등장을 예상하고 있다. 검은사막에 총을 사용하는 클래스는 지금껏 선보인 적이 없던 새로운 클래스다.
‘검은사막 페스타 : 10년의 모험’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메쎄’에서 열릴 예정이다. 10년간 꾸준하게 이용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 온 검은사막이 어떤 현장 이벤트들로 이용자들과 추억을 만들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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