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내달 전 부문 신입 공채…SDV·AI·로보틱스 인재 확보

6개 부문 92개 공고…우수 참가자엔 서류전형 면제 ‘H-슈퍼패스’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08-24 09:32:19

▲현대차 9월 신입채용 실시 [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전사 차원의 대규모 신입 채용에 나선다.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을 이끌 인재 확보가 핵심이다.

현대차는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연구개발과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6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체 채용 공고는 92개다.

채용 기간에는 지원자들이 직무와 조직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다음 달 10일에는 서울 강남역 인근 카페에서 현직자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팀 현대 커리어 라운지'를 연다. 프로그램 우수 참여자에게는 서류전형을 면제하는 'H-슈퍼패스' 혜택도 제공한다.

이에 앞서 다음 달 2일에는 유튜브 라이브 설명회를 열어 채용 절차와 주요 직무를 소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현대차는 "SDV와 AI,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을 주도할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시각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인재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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