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미혼한부모가정 지원 13년째…돌봄 공백 해소 나서

한부모가족의 날 맞아 1억원 후원
육아·학습 키트 지원으로 양육 부담 완화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5-13 09:32:02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B손해보험이 한부모가족의 날(5월10일)을 맞아 미혼한부모가정 아동 지원에 나섰다. 육아·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 행사에 참석한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오른쪽)과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왼쪽), 홍보대사 김성은 배우(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에서 미혼한부모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과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 홍보대사인 김성은 배우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생후 36개월 미만 영유아 가정을 위한 ‘365베이비케어키트’와 학령기 아동 대상 ‘365키즈키트’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베이비케어키트에는 분유·기저귀·이유식 등이, 키즈키트에는 책가방·학용품·학습교재 등이 담긴다.

KB손해보험은 2014년부터 미혼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365베이비케어키트’를 통해 1547가정을, ‘365키즈키트’를 통해 1293명의 초등학생 자녀를 지원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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