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도로공사와 졸음운전방지 캠페인 협약 체결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11-19 09:51:54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웰푸드가 한국도로공사와 손잡고 졸음운전방지 안전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18일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에서 졸음운전방지 안전캠페인을 이어가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웰푸드의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은 명절 연휴 및 나들이철 등 차량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운전자들이 운전 중 졸지 않고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졸음번쩍껌’ 등을 나눠주는 행사다. 롯데웰푸드와 한국도로공사가 2013년부터 협력해 12년째 진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롯데웰푸드는 이번 협약의 슬로건인 ‘졸음 껌 씹고 안전운전 하세요’ 문구를 졸음번쩍껌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웰푸드는 매송휴게소(목포방면)내에 ‘졸음번쩍 캡슐부스’를 설치한다. ‘졸음번쩍 캡슐부스’는 산소발생기를 설치하고, 간단한 게임을 통해 방문객들이 졸음을 깰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스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교통사고 안전체험관 옆에 위치할 예정이다.
위세량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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