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전남대서 ‘한투 캠퍼스 투어’ 진행
모바일 매매·차트 분석·오픈 API 활용법 강의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6-02-26 09:31:27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대학생 대상 투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투자자 양성에 나섰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5일 전남대에서 대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투자 교육 프로그램 ‘한투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주식 매매 기법과 차트 분석 기초, 퀀트(계량) 투자를 위한 오픈 API(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활용법 등 실전 투자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와 서포터즈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본시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한투 캠퍼스 투어는 대학생들이 금융을 보다 쉽고 실용적으로 접하고 올바른 투자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장”이라며 “전국 주요 대학을 직접 찾아가 미래 투자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유대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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