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희망드림빌더’ 최우수 수료생에 차량 수여…자립 지원 확대
직업교육·현장 실습 거쳐 취·창업 지원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5-12-31 09:30:39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이 보호 종료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현장 지원으로 이어갔다.
31일 HDC현산에 따르면 회사는 성남시 수정구 한국주택환경연구원에서 ‘HDC 심포니 희망드림빌더’ 3기 최우수 수료생에게 창업 지원 차량 1대를 지난 30일 전달했다.
HDC 심포니 희망드림빌더는 보호 종료 청년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HDC현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3기로 선발된 교육생 30명은 경기 성남시에 있는 HDC심포니기술교육장에서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건설기술 이론과 실습 교육을 수강했다. 진로 및 심리상담 컨설팅을 통한 실질적인 자립 지원도 이뤄졌다.
지난 1·2기에는 총 48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교육을 수료하고 관련 기관에서 인턴십을 진행했다. 일부 수료생은 교육 이수 후 실제 창업을 준비 중이다.
HDC현산 관계자는 “교육생들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확보와 안정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건설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으로 진출 가능하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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