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국립서울현충원서 묘역 정화 활동…호국보훈의 달 의미 되새겨

임직원으로 구성된 오뚜기 봉사단 20여명 참여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6-12 09:43:09

▲ 지난 11일 오뚜기 봉사단이 현충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오뚜기>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오뚜기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2일 오뚜기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오뚜기 봉사단 2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현충탑 참배에 이어 장병묘역에서 비석 닦기 및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오뚜기 봉사단원들은 호국전시관과 유품전시관 견학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는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뚜기는 6.25 전쟁 참전을 위해 자원 입대했던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유공자와 유족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후원을 검토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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