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롯데면세점·위챗페이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나서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4-01 10:02:48

▲ 고객이 GS25에서 위챗페이를 활용해 결제하고 있는 모습.<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GS25가 외국인 고객 유치를 위해 롯데면세점, 위챗페이와 손을 잡았다.

GS리테일은 오는 6월 30일까지 GS25와 롯데면세점에서 위챗페이 결제고객을 대상으로 양사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2종을 발급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GS25X위챗페이’ 쿠폰은 35위안 이상 결제 시 5위안 즉시 할인, ‘롯데면세점X위챗페이’ 쿠폰은 350위안 이상 결제 시 50위안 즉시 할인되는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자동으로 앱 내 쿠폰함에 지급돼 별도의 절차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중구, 성동구, 마포구, 강남구, 송파구), 부산(부산진구, 수영구, 해운대구), 제주도 등에 위치한 약 1600개 GS25 매장과 롯데면세점 시내 전 지점에서 진행된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 우선으로 선정됐다.

GS25는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맞춰 ‘유니온페이’와도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중구, 성동구, 마포구, 강남구, 송파구), 경주시, 제주도 등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주요 점포를 대상으로 내년 2월 19일까지 유니온페이로 결제 시 15%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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