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병원 교직원·환자에 충남 농산물로 만든 도시락 전달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12-20 09:38:11

▲ CJ프레시웨이 ‘맛남상생 가치나눔’ 도시락 전달 기념사진.<사진=CJ프레시웨이>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충청남도 서산 감자, 청양 버섯 등 농특산물로 만든 도시락 총 1500개를 지원했다. 해당 도시락은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부 병원 의료진 등 교직원과 환자에게 전달됐다.


19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충청남도와 협력한 맛남상생 프로젝트의 마지막 행사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우수성을 알리는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맛남상생 프로젝트는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단체급식 고객을 대상으로 충남 지역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맛집을 연계한 특색 메뉴를 운영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는 상생 프로젝트다. 

 

이에 CJ프레시웨이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전국 단체급식장에서 ‘부여 수박 막국수', '서산 감자 들깨칼국수', ‘청양 버섯전골’ 등 충남 지역 대표 맛집 메뉴를 선보인 바 있다.


CJ프레시웨이는 교직원에 ‘통감자 오븐구이’, ‘닭가슴살 웜볼 샐러드’ 도시락을, 환자에는 암 환자식과 소아식 식단에 ‘감자채전’ 등의 반찬과 과일을 더한 한 끼 식사를 제공했다. 도시락에는 환자의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 카드도 동봉해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신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에 따라 지역과 상생하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보다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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