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자녀 카드로 미래 고객 확보 시동
금융위 제도 시행 맞춰 카드 혜택 제공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4-29 09:25:17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신한카드가 금융위원회의 ‘미성년자의 카드 결제편의성 제고방안’ 시행에 발맞춰 미래 고객 확보에 나섰다.
신한카드는 ‘자녀 용돈카드’ 이벤트를 내달 4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자녀 연령대에 따라 혜택을 차등 제공하는 방식이다. 만 7~11세 자녀를 둔 고객에게는 체크카드 발급 시 간식꾸러미, 도서 2종 세트, 스마트태그 중 1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만 12~18세 자녀를 둔 고객은 가족신용카드 ‘마이틴즈’ 이용 실적에 따라 기프티콘과 포인트를 지급한다. 단 최근 6개월 내 자녀의 마이틴즈 카드 이용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신한 체크카드는 자녀 명의 계좌만으로 체크카드 발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용 카드에는 이용 한도 설정과 업종 제한 등 관리 기능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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