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차세대 보안 설루션 ‘U+ SASE’,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4-12-20 09:37:55

▲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성과공유회에서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박세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왼쪽)과 최종보 LG유플러스 인터넷/보안사업팀장(오른쪽) <사진=LG유플러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 중인 클라우드 기반 보안 솔루션 ‘U+ SASE’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형 보안 협의체가 주관하는 보안 협업 사례‧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과기정통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ASE’는 PC,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이 상호 연결된 네트워크에 보안 기술을 적용해 모든 연결을 보호하는 차세대 보안 설루션이다.

LG유플러스는 보안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보안 업계의 협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U+ SASE’ 개발에 착수했다.

LG유플러스는 U+ SASE를 통해 전체적인 국내 보안 업계의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U+ SASE를 중심으로 국내 보안 업계가 상호 연계해 표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고, 높은 기술력이 있음에도 초기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의 안착 및 투자 유치에도 기여함으로써 체계적인 국내 보안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다.

차세대 보안 설루션에 대한 LG유플러스의 아이디어는 한국형 보안 협의체인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수상을 통해 ‘U+ SASE’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U+ SASE를 출시하고 참여 보안 업체를 늘려갈 계획이다.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사업혁신그룹장(전무)은 “U+ SASE가 첫 출발부터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시장 내에서 입지를 다져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획했던 로드맵대로 U+ SASE를 출시하고, 보안이 필요한 전 영역을 아우르는 서비스로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단계에서의 보안인 SASE를 넘어 전 영역을 아우르는 보안 ‘CSMA(Cyber Security Mesh Architecture)’까지 개발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