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피오봉사단과 쿠킹클래스 진행…동물복지 닭고기 가치 알려
‘동물복지 닭다리살’ 활용한 토마토 치킨 커리
‘IFF 닭목살’로 만든 닭목살 또띠아랩 등 요리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06-17 09:24:16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하림이 피오봉사단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열고 동물복지 닭고기 가치 알리기에 나섰다.
하림은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요리 아카데미에서 소비자와 임직원 가족으로 구성된 ‘피오봉사단’과 함께 하림 닭고기 제품을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피오봉사단’ 12기 가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하림의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다리살’과 ‘IFF 닭목살’을 활용해 ‘토마토 치킨 커리’와 ‘닭목살 또띠아랩’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요리 재료로 사용된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다리살’은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난 인기 부위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건강하게 사육된 닭만을 사용한다. ‘IFF 닭목살’은 한 마리에서 한 점만 나오는 특수 부위로 신선한 상태에서 개별급속냉동(IFF)해 조리 편의성을 높였으며야들야들한 식감이 특징이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하림의 동물복지 닭고기를 활용한 가족 쿠킹클래스는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라며 “요리를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체험하는 것은 물론 배달 음식 대신 직접 요리함으로써 일회용품 쓰레기 감소 등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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