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액티브 시니어에 통했다...경로당 수주 전년比 36% 확대

상반기 기관·단체에 안마의자 공급 계약 확대, 5월 경로당 수주 전년비 2배 쑥
헬스케어로봇 인기 모델 납품, 액티브 시니어 건강관리 문화 확산시켜

김선영

s4s6s9s8@sateconomy.co.kr | 2024-07-23 09:42:49

▲ 경로당에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인 ‘팔콘SV’를 포함해 인기 안마의자가 제공되어 시니어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사진=바디프랜드>

 

[토요경제 = 김선영 기자] 바디프랜드가 전국 경로당에 안마의자 납품 계약을 전년비 36% 확대해가며 ‘액티브 시니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3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올 상반기 국내 기관 · 단체 대상 안마의자 납품 계약이 전년비 약 17% 증가한 수치를 보인 가운데, 특히 경로당 수주 실적은 큰 폭으로 늘어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납품을 달성했다.

가정의 달이었던 지난 5월에는 작년 대비 경로당 수주를 2배까지 늘리는 성과를 보였으며, 이번 상반기 계약 체결을 통해 경기, 강원, 충북 지역 경로당에 바디프랜드 인기 안마의자가 다수공급돼 활동량이 많은 시니어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또한 바디프랜드는 향후 각 지역 경로당에 안마의자 납품을 더욱 확대해나가며, 액티브 시니어 대상의 건강관리 문화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과거에는 안마의자 핵심 소비층인 시니어 연령대가 제품을 자발적으로 체험하고 비교, 구매하는 등 고객여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에 소극적이었다면, 최근 들어 이러한 흐름이 완전히 뒤바뀐 추세에 주목한 것이다.

사측 관계자는 “최근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높은 경제력을 가지고 풍요로운 여가를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등장하면서 이들의 건강관리 수요도 덩달아 높아지게 됐다”라며 “경로당을 전략적 지역 거점으로 삼아 B2B 영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고령층 일상 속에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제품의 긍정적 경험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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