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상장 평가이익 1.3조원”
6월 홍콩법인, 글로벌 MTS 출시 예정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05-13 09:23:31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가 상장될 경우 1조3000억원의 평가 이익을 올릴 수 있다는 리포트가 나왔다.
13일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중 스페이스X가 기업가치 1조7500억달러로 상장 시 1조3000억원의 평가 이익이 발생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대규모 혁신기업 평가이익이 발생하며 연결 투자목적자산 공정가치 평가손익은 804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이는 스페이스X 관련 평가이익이 가장 주요했다”고 밝혔다.
또 “2026F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을 2조8904억원으로 13% 상향하며 ROE는 19.9% 전망한다”며 “6월 상장 예정인 스페이스X 관련 추가 평가이익을 반영한 결과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증권은 6월 홍콩 법인 글로벌 MTS 출시가 예정돼 있다. 또 미국 증권사 인수 추진 등 미래 사업 방향성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