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5월 ‘자사몰’ 통해 ‘소비자 직거래’ 전략 강화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3-05-04 09:23:45

 

▲ 롯데웰푸드 '스위트몰'에서 어린이 날 맞이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 제공>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D2C(Direct to Customer, 소비자 직거래) 전략을 확대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겠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롯데웰푸드는 어린이날을 맞아 자사몰인 스위트몰에서 약 한 시간 동안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했다.

‘간식꾸러미 LIVE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인기 캐릭터 ‘디지몬’과 ‘마이멜로디’를 활용한 패키지에 과자를 가득 담은 기획 선물세트와 ‘냠냠연구소X잉글리시에그 에그하우스 만들기’ 교육용 놀이 과자 키트 등 특별한 구성의 제품을 선보였다.

구매를 인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롯데 모바일 상품권, 치킨 기프티콘 및 교원투어 여행이지의 한정판 굿즈 ‘여행이지 부루마불’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누적 시청자 수는 8만 명을 넘겼으며, 댓글 수도 1시간여 만에 1천오백여 개에 달했다.

오는 18일에는 위드맘 브랜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인 ‘위캔두잇(we. Can do EAT!) 라이브 페스타’를 론칭한다. 푸드몰 전용 제품으로 출시한 위드맘 스틱분유 신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영유아식 제품 등을 선보이며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구독 서비스 등 차별화된 온라인 구매 경험을 제공하며, 자사몰로서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