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10개월간 치킨 2만 마리 기부…전국 43개 시군구 지원
13개 시도 복지시설·공익활동 종사자 등에 전달
본사·가맹점 공동 참여…치킨대학 기부 프로그램 27년째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11-02 10:23:15
제너시스BBQ그룹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 43개 시군구에 치킨 2만 마리 이상을 기부했다.
2일 제너시스BBQ그룹에 따르면 올해 사회공헌 활동은 전국 13개 시도에서 진행됐다. 아동·청소년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비롯해 퇴직 경찰관, 국립공원 직원, 참전유공자 등에게 치킨을 전달했다.
앞서 BBQ는 지난 9월 올해 1~8월 누적 기부량이 약 1만7000마리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10월 말까지 누적 기부량이 2만 마리를 넘어섰다.
BBQ는 지난달 경기 안성에서 퇴직 후에도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가는 전직 경찰관들을 지원했다. 강원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에게도 치킨을 전달했다.
기부 활동에는 본사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함께 참여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교육 과정에 참여한 가맹점주와 임직원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올해 27년째 운영되고 있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가맹점주가 직접 조리해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연을 접수한 뒤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도 병행하고 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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