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군포 금정역세권 재개발 시공사 선정…신월7동 우협 확보
군포 1137가구 조성…공사 예정금액 4482억원
신월7동 9375억원 사업은 우선협상 단계…시공사 선정·본계약 남아
이슬기 기자
sgpress@sateconomy.co.kr | 2026-10-27 09:26:39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 정경구)이 경기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서울 양천구 신월7동 1구역 재개발사업에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4일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5층, 10개 동, 113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공사다. 공사 예정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4482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0.8%에 해당한다.
회사는 같은 날 신월7동 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별도 공시했다.
신월7동 사업은 지하 4층~지상 15층, 18개 동, 2681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입찰공고 기준 공사 예정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약 9375억원이다.
해당 사업은 시공사 선정 입찰이 두 차례 이상 유찰되면서 수의계약 절차로 전환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6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통보를 받았다.
다만 신월7동 사업은 조합원 총회의 시공사 선정 절차가 남아 있다. 회사는 시공사 선정과 본계약 체결 이후 확정된 내용을 다시 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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