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29일 웨딩 멤버십 출시…혼인 건수 8.1% 증가

지난해 혼인 24만326건…올해 6월도 14.0% 늘어
예식 전 1년부터 예식 후 6개월까지 가입 대상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09-28 10:47:31

▲ 신세계백화점, '웨딩 바우 클럽' 키 비주얼 [신세계백화점]

 

혼인 건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별도 멤버십을 선보인다. 지난해 혼인 건수는 전년보다 8.1% 늘었고 올해 6월에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4만326건으로 전년 22만2412건보다 8.1% 증가했다. 올해 6월 혼인 건수도 2만1075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14.0%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9일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웨딩 바우 클럽’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예식 예정일 1년 전부터 예식 후 6개월 이내 고객이다.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예식장 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고객에게는 패션·잡화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세일리지를 6개월간 총 120만원 제공한다. 가입 점포의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의 추가 리워드를 적용하며 금액은 최대 100만원이다.

시계·보석과 패션·화장품, 가전·가구 등 120여개 브랜드도 멤버십에 참여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사이먼, 신세계면세점, 신세계까사 등 계열사도 연계한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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